[포토] 탕웨이, ‘아시아 필름 어워즈’ 레드카펫
수정 2025-03-17 14:35
입력 2025-03-17 14:19
/
8
-
영화배우 장동건과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작곡가 기무라 미츠키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작곡가 기무라 미츠키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출신 영화배우 샤하나 고스와미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장동건과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장동건과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작곡가 기무라 미츠키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작곡가 기무라 미츠키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출신 영화배우 샤하나 고스와미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장동건과 탕웨이가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장동건과 탕웨이가 아시아 제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 영화 액설런스상’(Asian Film Excellence Award)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시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장동건은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와 함께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를 이끈 공로로 아시아 영화 앨설런스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를 이끈 공로를 세운 영화관계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배우 이영애가, 2021년에는 이병헌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동건은 “태어나 처음 아빠 손을 잡고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재키 찬의 ‘취권’이었다. 배우가 된 뒤에도 홍콩영화는 많은 영향을 줬다. 그 영화들의 탄생지인 홍콩에서 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