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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방관 생존 리포트
다시 암이 찾아왔지만 … 동료들 곁을 지킬 겁니다
2021-09-01 20:30
3분 분량
아버지가 그러하셨듯… ‘소방관의 삶’ 이을 겁니다
2021-09-01 20:30
3분 분량
방호·방화복에 뻘뻘… 하루 10차례 ‘출동-복귀-소독-출동’ 헉헉
2021-09-01 20:30
5분 이상
우리는 슈퍼맨도, 영웅도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2021-09-01 20:12
1분 분량
단독
소방관 17% PTSD… 소방청은 모른다
2021-08-30 02:20
4분 분량
단독
죽는 순간도 그들을 원망했는데 조직은 “나약한 탓”이라고 한다
2021-08-29 20:36
4분 분량
단독
이유 없이 맞고 터져도 “참아라”…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았다
2021-08-29 20:36
5분 이상
트라우마 치료했는데… “정신과 다닌 소방관” 손가락질당했다
2021-08-29 17:10
5분 이상
불 끄러 가는데 랜턴·무전기도 안 줘… 소방관 10명 중 2명 사비로 장비 구입
2021-08-29 17:10
3분 분량
“화상·피부질환 많고 20㎏ 넘는 장비 착용 부담 관절 등 신체에 무리, 질병으로”
2021-08-22 21:50
3분 분량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했습니까”… 국가는 아직 대답이 없다
2021-08-22 21:50
5분 이상
해외에서는 어떻게
2021-08-22 17:30
2분 분량
“화마가 남긴 병마, 직접 증명하라”… 국가는 책임을 외면했다
2021-08-22 17:30
5분 이상
십시일반 조의금 8억… 전국 소방관 ‘99% 참여’, “국가가 할 일인데…” 씁쓸
2021-08-22 17:30
3분 분량
PTSD 소방관 현황도 모르는 소방청… “형식적 설문으로 낙인찍기만 한다”
2021-08-16 22:20
4분 분량
“불길로 뛰어들고 싶다” 절규… PTSD 짓눌린 채 수천번 출동했다
2021-08-16 22:20
5분 이상
사망·추락 현장 악몽, 30대 소방관의 삶을 삼켰다
2021-08-16 22:20
4분 분량
목숨 끊은 소방관 64명·돌연사 20명… 참혹한 현장 뒤 ‘가려진 죽음들’
2021-08-16 20:40
5분 이상
그를 잃고, 남은 이들의 고통이 시작됐다
2021-08-12 22:36
4분 분량
“미안하다”…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에 갇혀, 그렇게 방치됐다
2021-08-12 17:36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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