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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된 죽음, 안락사

에필로그: 금기된 죽음, 안락사를 취재하며[금기된 죽음, 안락사⑦]

2023-08-29 09:30 4분 분량
美 캘리포니아서 조력사망 택한 한국인 21명…민족별 통계 첫 보고[금기된 죽음, 안락사⑦]

2023-08-22 16:29 4분 분량
“돌아가신 분의 고통 공감해야” “안락사 논의 부족해 시기상조” [금기된 죽음, 안락사⑥]

2023-07-25 18:16 5분 이상
단독

“아들아, 나는 자살하는 게 아니다”… 아버지는 잠자듯 떠났다 [금기된 죽음, 안락사⑤]

2023-07-25 02:23 5분 이상
단독

“행복추구권 침해” “축복 속 죽음을”… 조력사망 합법화 투쟁 나선 사람들 [금기된 죽음, 안락사⑤]

2023-07-25 02:23 5분 이상
단독

“환자의 선택을 지지하는…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금기된 죽음, 안락사⑤]

2023-07-25 02:23 5분 이상
단독

“나의 존엄한 죽음을 허하라” 조력사망 헌법소원 나선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⑤]

2023-07-25 02:22 4분 분량
단독

“고통 덜어 주는 것과 안락사는 전혀 다른 얘기…이상적 사례로 정책 만들 순 없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④]

2023-07-24 01:18 5분 이상
존엄한 죽음의 문 열기 전, 호스피스·돌봄 등 ‘복지의 문’ 넓혀야[금기된 죽음, 안락사④]

2023-07-24 01:18 5분 이상
단독

“죽고 싶다는 건 ‘잘 살고 싶다’는 것… 조력사망은 해방구가 아니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④]

2023-07-23 18:04 5분 이상
단독

국민 81%·의사 50%·국회의원 85% “의사조력사망 도입 찬성” [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2 01:47 5분 이상
스위스 조력자살 동행한 가족… 방조죄 적용 가능해도 처벌은 어려워[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1 18:35 5분 이상
단독

의사들 생각도 변화… “환자가 죽음 원하면 도울 수 있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1 18:33 5분 이상
“존엄사, 국민생사 결정할 민생법안… 아시아 선도해야 할 때”[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1 18:31 5분 이상
단독

조력사망 입법화 1차 관문은 복지위… 의원 절반 “내가 말기 상태라면 고려”[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1 18:30 5분 이상
단독

그는 왜 스위스서 죽음을 준비하나 [금기된 죽음, 안락사②]

2023-07-11 00:27 5분 이상
옳고 그름을 떠나…모두에게 ‘어떻게 살아낼 건가’ 묻고 있었다 [금기된 죽음, 안락사②]

2023-07-10 18:25 5분 이상
단독

오래 앓는 것은 삶을 갉아 먹는 일… “내 의지대로 작별하고 싶어” [금기된 죽음, 안락사①]

2023-07-10 01:41 5분 이상
단독

암 그리고 정신질환… 연령별로는 2030 가장 많아 [금기된 죽음, 안락사①]

2023-07-09 18:51 5분 이상
단독

스위스서 삶 끝낸 한국인 최소 10명… 그 길, 300명이 걷고 있다 [금기된 죽음, 안락사①]

2023-07-09 18:51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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