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천태만컷 [천태만컷] 잠시 천천히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photo-cut/2024/07/12/2024071203300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07-12 01:14 입력 2024-07-12 01:14 이미지 확대 잠시 천천히 장맛비가 내리는 도심에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게 한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도시의 삶이지만, 느리게 가는 삶을 생각나게 하는 비 오는 날 풍경이다.멀티미디어부 장맛비가 내리는 도심에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게 한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도시의 삶이지만, 느리게 가는 삶을 생각나게 하는 비 오는 날 풍경이다.멀티미디어부 2024-07-12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