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고교 졸업반 학생 600여명 최전방 자원…“모교에 이름 새길 맹세”
수정 2025-03-13 17:31
입력 2025-03-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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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안북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600여명이 최전방으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은 고등학생 수백명이 최전방으로 자원입대했다는 소식을 연일 보도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적개심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3면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노린 미국과 한국 괴뢰군 깡패들의 군사연습 소동이 그 어느 때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고 있다”면서 이에 평안북도 고급중학교(한국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600여명이 최전연(최전방) 국경초소로 탄원(자원 입대)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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