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탈 기원”… 정월대보름 ‘도주 줄당기기’
수정 2025-02-12 16:21
입력 2025-02-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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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연합뉴스 -
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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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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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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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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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가 열리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100m에 달하는 볏짚으로 만든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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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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