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건·사고

“직접 구하려다…” 대피소 안 가고 차 돌린 영양군 이장 숨져

2025-03-26 11:47 3분 분량
산청 산불, 지리산 200ｍ 앞까지…연무에 진화 작업 난항

2025-03-26 11:37 2분 분량
정계선 재판관 집 주소 털렸다…극우 유튜버들 ‘우르르’ 몰려가더니

2025-03-26 11:31 3분 분량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접근

2025-03-26 11:24 3분 분량
‘검사 전화’에 노후자금 9.7억 송금한 70대…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2025-03-26 11:01 2분 분량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에 연기 유입…불길 5.4㎞ 접근

2025-03-26 10:51 2분 분량
지리산국립공원 200m 앞까지…산청·하동 산불 진화 사투 계속

2025-03-26 10:07 2분 분량
산림청 “피해자 대부분 고령…주민 2만 3491명 대피”

2025-03-26 09:37 2분 분량
한 대행 대국민 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인력·장비 총동원해 대응”

2025-03-26 09:22 3분 분량
산청·하동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낮아져

2025-03-26 08:46 2분 분량
암 환자 사진 도용해 “항암 다이어트로 -19㎏” 광고…“생명 존중 없어” 분통

2025-03-26 08:43 4분 분량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산서 새벽 화재···임야 0.03ha 피해

2025-03-26 08:09 1분 분량
검게 그을린 목줄에 묶여…화마에 떠는 반려동물들

2025-03-26 07:36 3분 분량
“염치없지만…도와주세요” ‘라방’에서 눈물로 호소한 안동 주민

2025-03-26 06:52 3분 분량
속보

경북 북부권 산불 사망자 15명…대피 중 사망 추정

2025-03-26 06:51 2분 분량
항공기 테러 위협·업무방해행위까지… 제주경찰청-대한항공, 신속대응 협력 맞손

2025-03-25 23:48 3분 분량
강동 싱크홀 매몰 남성 끝내 숨졌다… 3개월 전 점검 땐 “이상無”

2025-03-25 23:43 4분 분량
하회마을 코앞까지 번져 ‘초긴장’… 주민들 초가지붕에 물 뿌리며 대비

2025-03-25 23:41 3분 분량
헬기 물탱크만 8t… 8시간 비행에 4.2㏊ 물 뿌려 신속 ‘공중 진화’

2025-03-25 23:40 4분 분량
안동·청송 대피령… ‘천년고찰’ 고운사도 불탔다

2025-03-25 23:40 5분 이상

“직접 구하려다…” 대피소 안 가고 차 돌린 영양군 이장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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