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세책길

이토록 명랑하게 분석한 ‘한국인은 누구인가’ [세책길]

2024-11-30 06:58 5분 이상
‘타인의 시선’에 갇힌 이들이 경계를 뛰어넘는 이야기[세책길]

2024-11-23 06:58 5분 이상
팔레스타인 피눈물 먹고 자라는 ‘스타트업 국가’의 민낯 [세책길]

2024-11-02 11:59 5분 이상
‘피해자’라는 방패, 방패를 공격무기로 쓰는 이스라엘 [세책길]

2024-10-25 05:01 5분 이상
‘밥은 먹고 다니냐’, 그 말에 울컥하다 [세책길]

2024-09-14 09:00 5분 이상
우리는 왜 아직도 ‘파묘’하지 못했는가…‘일제 식민지’라는 오래 된 트라우마 [세책길]

2024-08-03 12:10 5분 이상
정여립과 기축옥사에 담긴, 우리들의 욕망 혹은 결핍[세책길]

2024-07-21 10:32 5분 이상
미중경쟁시대 주목받는 베트남 ‘대나무외교’…그 뿌리가 궁금하다면 [세책길]

2024-07-05 06:00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지당하신 말씀’만으로 굴러가는 정부는 없다

2023-12-08 10:32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공존’없는 ‘공정’의 시대, 정치의 역할을 묻다

2023-11-03 06:38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민주 대 반민주’는 틀렸다…‘참여민주주의’ 열정이 ‘팬덤정치’ 괴물 만들어

2023-10-20 05:35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강력한 지도자’가 강력하다는 착각

2023-09-15 04:39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밀려오는 중국 충격파, 우리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

2023-09-01 01:24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볼수록 황당한 일본군 폭망사, 우리 국군은 과연 얼마나 다를까

2023-08-04 07:06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의 뿌리, 예고없는 재난은 없다

2023-07-21 03:41 5분 이상
[책으로 정책읽기] 지리는 힘이 세다, 러시아 옭죄는 ‘지정학의 멍에’

2023-07-07 07:53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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