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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퇴직 공무원들이 ‘복지 시니어’로… 비수급 빈곤층 찾아낸다
2023-10-17 18:20
3분 분량
퇴직공무원들, 비수급 빈곤층 찾아낸다…2025년 전국 확산
2023-10-17 17:20
3분 분량
20개월 아이 남겨두고 ‘쓸쓸한 마지막’… 찾았지만 막지 못한 비극은 여전했다[이것이 우리의 위기다-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2023-09-15 00:53
4분 분량
신청 절차 확 줄여 비수급 틈 막는다[서울신문 보도 그후]
2023-07-20 00:34
3분 분량
28개 복지 서비스 신청 더 쉽게…‘제2 수원 세 모녀’ 막는다[보도 그 후]
2023-07-19 17:15
4분 분량
단독
“유공자 생계 보장” “한부모 특례”… 비수급 빈곤에 국회가 답했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
2023-07-19 02:06
5분 이상
단독
상담 중에,검침 중에,집 중개하다 ‘위기 감지’… 이웃이 이웃 구했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
2023-07-19 02:06
4분 분량
중위소득 인상·재산 기준 완화…새달 기초수급 확대 제도 개선 [서울신문 보도 그 후]
2023-07-19 02:06
4분 분량
단독
보도된 8가구 중 4가구 ‘수급 길’ 열려…다른 2가구는 차상위·민간 지원 연계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
2023-07-19 02:06
3분 분량
단독
“새로운 위기 의심가구 두 달마다 30%씩 나와”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
2023-07-19 02:06
5분 이상
단독
“위치추적 등 공무원 권한 강화” “위기 신고 플랫폼 구축을”[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
2023-07-17 00:15
4분 분량
단독
“발목 잡는 부양의무자 기준의료·생계 급여서 폐지해야”[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
2023-07-17 00:15
5분 이상
단독
“복지망, 민관 협력 필수… 통·반장 위기발굴단 꾸려야”[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
2023-07-16 18:27
4분 분량
단독
통장은 위험 감지, 구청은 신속 처리… 쓰레기집서 ‘희망’ 찾다[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
2023-07-16 18:27
4분 분량
“죽기 전날도 수급 탈락 아쉬워해”… 가난은 죽음까지 가뒀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
2023-07-07 02:08
5분 이상
단독
장판에 눌어붙은 삶의 무게… “구더기·빈병 속 외로움 느껴져”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 영상포함
2023-07-07 02:08
5분 이상
단독
최소한의 안전망에서조차 버려진 ‘외로운 죽음’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
2023-07-07 02:08
5분 이상
단독
‘수급 퇴짜’ 75만 가구… 가난마저 부정당했다[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 영상포함
2023-07-05 00:51
5분 이상
이웃도, 복지망도 끊긴 채 빚더미에 신음… 목숨마저 끊었다[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
2023-07-04 18:22
5분 이상
아깝게 탈락한 빈곤층 대책 없어… 장기 추적·관리시스템 도입 시급[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
2023-07-04 18:21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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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이 남겨두고 ‘쓸쓸한 마지막’… 찾았지만 막지 못한 비극은 여전했다[이것이 우리의 위기다-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15/SSC_20230915005318_N2.jpg)
![신청 절차 확 줄여 비수급 틈 막는다[서울신문 보도 그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9/SSC_20230719175859_N2.jpg)
![28개 복지 서비스 신청 더 쉽게…‘제2 수원 세 모녀’ 막는다[보도 그 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9/SSC_20230719171456_N2.jpg)
![“유공자 생계 보장” “한부모 특례”… 비수급 빈곤에 국회가 답했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8/SSC_20230718182454_N2.jpg)
![상담 중에,검침 중에,집 중개하다 ‘위기 감지’… 이웃이 이웃 구했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9/SSC_20230719020633_N2.png)
![중위소득 인상·재산 기준 완화…새달 기초수급 확대 제도 개선 [서울신문 보도 그 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6/SSC_20230716182627_N2.png)
![“새로운 위기 의심가구 두 달마다 30%씩 나와” [비수급 빈곤 리포트-5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9/SSC_20230719020616_N2.png)
![“발목 잡는 부양의무자 기준의료·생계 급여서 폐지해야”[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7/SSC_20230717001536_N2.jpg)
![“복지망, 민관 협력 필수… 통·반장 위기발굴단 꾸려야”[비수급 빈곤 리포트-4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6/SSC_20230716182711_N2.jpg)
![“죽기 전날도 수급 탈락 아쉬워해”… 가난은 죽음까지 가뒀다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6/SSC_20230706152919_N2.jpg)
![장판에 눌어붙은 삶의 무게… “구더기·빈병 속 외로움 느껴져”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 영상포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6/SSC_20230706181327_N2.jpg)
![최소한의 안전망에서조차 버려진 ‘외로운 죽음’ [비수급 빈곤 리포트-3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6/SSC_20230706101450_N2.jpg)
![‘수급 퇴짜’ 75만 가구… 가난마저 부정당했다[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 영상포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4/SSC_20230704114025_N2.jpg)
![이웃도, 복지망도 끊긴 채 빚더미에 신음… 목숨마저 끊었다[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4/SSC_20230704182154_N2.jpg)
![아깝게 탈락한 빈곤층 대책 없어… 장기 추적·관리시스템 도입 시급[비수급 빈곤 리포트-2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04/SSC_20230704182153_N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