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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욕하고 때리는 치매 10년…아들은 수면제를 탔다

2018-09-05 00:54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 5년… 쌓인 분노, 10배의 우울증

2018-09-04 22:58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노인 10명 중 1명꼴 치매 환자…의심되면 보건소에서 무료 1차 검사

2018-09-04 22:58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목조름 38%, 감정 뒤엉킨 간병살인…흉기 사용 많은 일반살인과 달라

2018-09-04 22:58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10개월간… 아내는 죽음을 부탁했습니다”

2018-09-03 23:06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가족 간병 4명 중 3명 “경제적 압박”… 월평균 191만원 지출

2018-09-03 23:06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독박 간병, 살인 충동마저 부르는 악몽

2018-09-03 17:48 5분 이상
[간병살인 154人의 고백] 치매 수발 6년, 아내 목을 졸랐습니다

2018-09-02 22:30 4분 분량
[간병살인 154人의 고백] 아비는 너희에게 짐이 되기 싫었다

2018-09-02 22:30 5분 이상
어떻게 분석했나

2018-09-02 22:30 2분 분량
[간병살인 154人의 고백] 간병은 전쟁이다, 죽어야 끝나는

2018-09-02 22:30 5분 이상
[간병살인 154人의 고백] 나와 54년 함께한 임자, 미안해

2018-09-02 22:30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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