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발달장애인 자녀 둔 부모 4명 중 1명, 한 달에 한 번도 여가 생활 못해

2019-01-09 15:42 3분 분량
[뉴스 in] “간병 비극, 이제 국가가 나서야”

2018-09-11 23:12 2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살인 비극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는 침묵하지 말고 하루빨리 나서야”

2018-09-11 23:12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아버지를 감당 못한 저는 루저입니다…평생 죄를 반성하겠습니다”

2018-09-11 23:12 4분 분량
[뉴스 in] 가족간병 고통을 이기는 힘

2018-09-10 23:14 2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에 내 마음도 병들어… 지친 나부터 안아 주세요

2018-09-10 22:44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간병하다 건강 해치고 생활고… 숨 좀 돌릴 여유 있었으면,제발

2018-09-10 22:44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日 간병휴직 임금의 40% 지원… 한국은 무급에 간병가족 제한

2018-09-10 22:44 4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늙은 아내 살해한 남편도 치매”…법의 관용

2018-09-10 09:51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요양보호사 처우 낮아 전문적 서비스 어려워… 150만명 공급에도 “믿고 맡길 데 없다”

2018-09-09 17:42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요양병원 입소 3주 만에… 걷는 법을 잊은 엄니

2018-09-09 17:42 5분 이상
[뉴스 in] 심리부검으로 본 죽은 자의 속내

2018-09-07 01:46 2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수면제 40알을 건넸다, 엄마는 죽음을 선택했다

2018-09-06 22:26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날 죽여달라” 부탁받아도 촉탁죄 아닌 살인죄 적용

2018-09-06 22:26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할멈이 삶을 내려놓자, 영감은 이성을 놓았다

2018-09-06 22:26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자살 원인 밝히는 심리부검 정부 차원 사례 분석 등 필요

2018-09-06 22:26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불혹의 장애아들 돌보던 뇌경색 부친 “가자, 같이”

2018-09-05 23:46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1년에 1만 5000원…이 돈으로 장애를 견디라니

2018-09-05 21:50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4년 전 문상현씨 추석연휴 사건처럼…간병살인 18.5% 명절·가정의 날 발생

2018-09-05 21:50 3분 분량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장애 아들 돌본 40여년, 살아도 산 게 아니었어

2018-09-05 21:50 5분 이상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발달장애인 자녀 둔 부모 4명 중 1명, 한 달에 한 번도 여가 생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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