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369년 임나 설치?… ‘일본서기’보다 빠른 ‘고사기’에도 안 나온다

2018-05-28 17:50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개국 시기·위치도 다른데… ‘가야=임나’로 변질시킨 일본

2018-05-21 18:26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2018-05-14 17:38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2000년간 아무도 못 본 ‘평양 신사비’…하루 만에 찾은 조선총독부

2018-05-07 22:18 5분 이상
결정적 유물이라는 ‘혀문묘동종’도 조작·위조설

2018-04-30 17:45 2분 분량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2018-04-30 17:38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개주”

2018-04-23 17:48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북한 학계, 15년 논쟁 끝은 ‘낙랑군=요동설’… 그 중심엔 리지린

2018-04-16 23:16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2018-04-09 17:52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낙랑=요동설 vs 낙랑=평양설… 北·中 국가대항전으로 번지다

2018-04-02 21:12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淸, 국경 획정에 조선 대표 배제해 역관이 참석… 백두산에 정계비

2018-03-26 22:44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연행록에 “조선과 명·청 사이 책문은 압록강 북쪽 봉황성”

2018-03-26 22:44 1분 분량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2018-03-19 17:34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수분하’는 세종 때 경원도호부에 소속된 강

2018-03-19 17:34 2분 분량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명나라 正史도 철령위가 ‘中 요령성’인데…韓 사학계는 누구 위해 역사를 조작하나

2018-03-12 17:48 2분 분량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압록강 서북쪽 ‘철령’은 요동… 일제때 함경남도 안변이라 우겼다

2018-03-12 17:48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고려는 함경남도 남부까지?… 총독부 학설로 끌어내린 2000리

2018-03-05 18:16 5분 이상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이 본 ‘공험진 선춘령’

2018-03-05 18:16 2분 분량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국고로 만든 지도에 ‘한사군은 北’ ‘독도 삭제’… 中ㆍ日 논리 추종

2018-02-26 17:54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낙랑=평양’설…성호도 연암도 “北 평양 아닌 요동 평양” 갈파

2018-02-19 18:04 5분 이상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369년 임나 설치?… ‘일본서기’보다 빠른 ‘고사기’에도 안 나온다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개국 시기·위치도 다른데… ‘가야=임나’로 변질시킨 일본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2000년간 아무도 못 본 ‘평양 신사비’…하루 만에 찾은 조선총독부

결정적 유물이라는 ‘혀문묘동종’도 조작·위조설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개주”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북한 학계, 15년 논쟁 끝은 ‘낙랑군=요동설’… 그 중심엔 리지린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낙랑=요동설 vs 낙랑=평양설… 北·中 국가대항전으로 번지다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淸, 국경 획정에 조선 대표 배제해 역관이 참석… 백두산에 정계비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연행록에 “조선과 명·청 사이 책문은 압록강 북쪽 봉황성”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수분하’는 세종 때 경원도호부에 소속된 강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명나라 正史도 철령위가 ‘中 요령성’인데…韓 사학계는 누구 위해 역사를 조작하나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압록강 서북쪽 ‘철령’은 요동… 일제때 함경남도 안변이라 우겼다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고려는 함경남도 남부까지?… 총독부 학설로 끌어내린 2000리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이 본 ‘공험진 선춘령’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국고로 만든 지도에 ‘한사군은 北’ ‘독도 삭제’… 中ㆍ日 논리 추종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낙랑=평양’설…성호도 연암도 “北 평양 아닌 요동 평양” 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