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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역사관

5·18 소년이 소년에게

“시험용 인식되는 5·18… 현재로 이어지는 나눔과 배려 가르쳐야”

2020-05-19 23:02 5분 이상
1980년 시민군 ‘생명’ 된 주먹밥… 2020년 빛고을 명물로 ‘부활 꿈’

2020-05-19 17:30 5분 이상
“오월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아빠는 딸의 역사가 됐다

2020-05-18 18:04 5분 이상
나는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2020-05-17 22:22 2분 분량
빨갱이가 아니라 열여섯 문재학… 5월을 지켜낸 이름입니다

2020-05-17 22:08 5분 이상
계엄군 쫓던 소년, 머리 없이 발견…관 구하러 간 소녀, 총 7발 맞아

2020-05-17 18:08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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