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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역사관

가족, 법원 앞에 서다

1년 6개월 징역형 살고 치료감호소까지 3년째…발달장애인 차별 아닌가요

2021-12-26 17:18 5분 이상
“삼청교육대는 끝나지 않은 지옥… 우리는 국가폭력 피해자”

2021-12-05 17:16 5분 이상
“73년 만에 명예회복… 여순사건 유족에겐 시간이 없다”

2021-11-14 17:16 5분 이상
딸 죽음 덮어버린 경찰… 아빠는 23년째 진범을 쫓고 있다

2021-10-24 17:18 5분 이상
“어머니 재심, 민주화운동가·노동자들 상처 치유 계기 되길”

2021-10-03 17:26 5분 이상
“딸 죽음에도 안 바뀌는 군대… 대통령 ‘약속’ 안 지켜져 참담”

2021-09-05 21:00 5분 이상
“아들 구타 사망 숨기기 급급한 軍, 국가에 책임 없다는 법원에 절망”

2021-08-08 17:28 5분 이상
‘빨갱이 교사’ 30년 누명, 가족도 꼬리표… “진실 승리 보여 줄 것“

2021-07-11 17:44 5분 이상
“항소심은 형의 근로자 지위 인정 부당해고 고통 준 사람들에 분노”

2021-06-20 17:22 5분 이상
안전 한국에 열광한 내 딸 앗아간 상습 음주운전자, 대만 유족 일상도 덮쳤다

2021-05-30 17:18 5분 이상
“자식들도 문둥이 낙인 찍힐까봐… 지금도 선뜻 나서기가 두려워요”

2021-05-02 17:30 5분 이상
“아빠 성 따라야 ‘정상가족’인가요? 비정상적 사회에 물음표 던진 것”

2021-04-11 17:36 5분 이상
“건보 피부양자 등록 후 돌연 취소… ‘빼앗긴 권리’ 되찾고 싶어”

2021-03-21 17:32 5분 이상
“중환자실 16번, 아내 결국 떠나… 기업은 무죄라니 가슴 답답”

2021-02-28 22:20 5분 이상
“이춘재 누명 쓴 동생 매질 또 매질… 결국 암 생겨 27세에 떠나”

2021-02-07 17:52 5분 이상
“이춘재 대신 범인으로 몰려 고초 겪은 동생…암으로 27살에 세상 떠나”

2021-02-07 12:49 5분 이상
“신고하면 엄마 못 만난다” 매일 맞고도 입 다문 아이… 아동학대 뒤엔 돌봄 공백

2021-01-17 21:32 5분 이상
“살아있는 사람 죽는 일 없어야… 원청, 법적 책임 꼭 밝혀낼 것”

2020-12-27 20:30 5분 이상
“8세 딸 희생 숨긴 경찰 만행… 檢, 시효 다시 따져 진실 캐야”

2020-11-15 17:38 5분 이상
“형제복지원 30년 전 악몽 남편 아픔 덜어주고 싶어” 그래서 아내는 투사가 됐다

2020-10-25 17:42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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