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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문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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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직업’ 같나요…“19세기 개들의 직업”, 사실은 이렇습니다 [클로저]

2022-06-11 12:16 4분 분량
왜 곡선 탈피의 상징이 됐나…실용성과 ‘체크’의 역사 [클로저]

2022-06-05 09:24 5분 이상
신라 금관은 왜 바이든에게 ‘데드마스크’로 소개됐나 [클로저]

2022-05-22 03:41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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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땅 밟은지 10주년…외규장각 의궤, 굿즈로 탄생할까 [클로저]

2022-05-18 01:58 5분 이상
‘갸루피스’·‘갸루브이’ 걱정된다면…‘부처피스’·‘부처브이’ 어때요 [클로저]

2022-05-08 03:55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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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의 ‘NEXT LEVEL’ 꾀한다”…굿즈 판매량↑ 다음 대상은 [클로저]

2022-04-26 04:20 5분 이상
여자로 태어나 한탄했지만…세상 바뀌니 대접도 달라졌다 [클로저]

2022-04-23 05:53 5분 이상
반가사유상, ‘박물관의 아이돌’이 되다 [클로저]

2022-04-13 05:32 5분 이상
내방가사에 담긴 여인만의 글…“아니 내 얘기 좀 들어봐” [클로저]

2022-04-12 11:24 5분 이상
조선의 ‘서열 1위’가 택한 옷·소품, 장인 손에서 [클로저]

2022-04-11 11:25 5분 이상
조선의 퍼스트 레이디, 새 옷만 입었나 [클로저]

2022-04-04 07:38 5분 이상
고종은 정말 조선 처음으로 가베를 마셨나 [클로저]

2022-03-27 04:40 5분 이상
‘직업이 있는’ 퍼스트 레이디, 그들이 가진 커리어의 역사 [클로저]

2022-03-20 02:52 5분 이상
‘시험의 나라’ 韓에 존재했던 입시비리…‘찬스’ 사라질 수 있을까 [클로저]

2022-03-13 02:44 5분 이상
‘궁궐 정치는 무서워’…내명부 여인의 권리 [클로저]

2022-03-06 11:29 5분 이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표현과 사라지는 기억들 [클로저]

2022-02-27 10:33 5분 이상
태조 이성계 어진마저 “한복 중국 것 증거”라는 중국 [클로저]

2022-02-20 11:12 5분 이상
단순 ‘한복 공정’? 중국은 왜 개회식에 한복을 등장시켰나 [클로저]

2022-02-13 11:36 5분 이상
사찰 문화재 관람료, ‘봉이 김선달’로 치부하면 될까 [클로저]

2022-02-02 10:52 5분 이상
반가사유상의 미소 ‘1도 경사’의 비밀 [클로저]

2022-01-26 02:18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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