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예진, ‘이 정도면 미모가 반칙’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07 19:34
입력 2016-10-07 19:34
/
6
-
손예진, ’이 정도면 미모가 반칙’배우 손예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팬들과 인사하는 손예진배우 이병헌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이 정도면 미모가 반칙’배우 손예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거울 옷을 입고배우 이병헌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거울 옷을 입고배우 이병헌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반갑게 두손 흔들며배우 손예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손예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