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자동차 연관 기업에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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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5-04-01 15:05
입력 2025-04-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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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자동차 산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상생 협약 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요 산업에 맞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현대차와 기아차 협력업체는 물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월 60만원의 도약 장려금이 지원되며, 최대 3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근로자가 3개월과 6개월 이상 근속하면 각각 100만원씩, 연 최대 200만원의 안착 지원금도 제공된다.

근로자 복지와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식당, 화장실, 휴게실 등 공용시설 개선비와 근로자 건강검진비도 지원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올해 사업비로 8억원을 편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8개 업체와 238명이 혜택을 봤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이 사업은 신규 채용 장려와 근로자 근속 유지를 강화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보였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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