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풀빌라서 실종된 6세 어린이…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업데이트 2024-05-15 15:07
입력 2024-05-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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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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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한 풀빌라에서 실종된 6세 어린이가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북 청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9분쯤 청도군 한 풀빌라에서 가족과 함께 투숙 중이던 A군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경찰, 군부대 등이 272명을 투입해 합동 수색을 벌였다. 그 결과 인근 저수지에서 보트를 이용해 수색하던 청도 소방서 구조대가 실종 16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사망한 A군을 발견했다.

A군은 가족과 함께 풀빌라에 머물던 중 창문을 통해 나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청도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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