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가공무원 9급 합격자 여성이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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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 기자
최광숙 기자
수정 2021-05-28 13:45
입력 2021-05-26 20:42

양성평등목표제로 남성 79명 추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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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전경
인사혁신처 전경 서울신문DB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여성 합격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26일 발표한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7514명) 중 여성 합격자는 4025명(53.6%)으로 남성 합격률보다 높았다. 이는 지난해 49.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체 합격자의 경쟁률은 27.6대1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경찰청, 교육행정, 출입국관리, 일반기계, 전기 등 13개 분야에서 남성 79명과 여성 22명 등 총 101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8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일반행정(지역 일반, 제주)이 415.36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행정 411.84점, 출입국관리 403.66점, 일반행정(전국 일반) 400.84점 등으로 나타났다.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1-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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