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민지원 나선 공군 장병
수정 2025-03-24 16:41
입력 2025-03-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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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지원 나선 공군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 장병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천장을 보수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 장병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담벼락을 안전하게 철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 장병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천장을 보수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 장병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담벼락을 안전하게 철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대민지원 나선 공군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리기 전에’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2025.3.24 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 지붕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장병 1천40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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