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신’ 마리 나보코바, 환상의 볼륨감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2-17 13:57
입력 2022-12-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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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바는 러시아에서 출생했지만, 미국에서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나보코바는 170cm의 큰 키와 38-24-35의 황금라인 그리고 요정같은 용모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