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28.3%”…‘컬투’ 정찬우, 김호중 소속사 3대 주주였다
수정 2024-05-22 07:04
입력 2024-05-22 07:04

생각엔터테인먼트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최재호(29.7%), 이광득 대표(28.4%), 정찬우(28.3%), 카카오엔터테인먼트(10%), SBS미디어넷(3.6%)으로 구성돼 있다.
정찬우는 지분율 28.3%로 생각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다.
정찬우는 2018년 4월 공황장애와 조울증, 당뇨, 이명 등 건강 문제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정찬우는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데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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