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가비와 ‘이 시술’ 동기…“LA에서는 미의 상징”
유승하 인턴기자
입력 2025 03 19 10:25
수정 2025 03 19 10:25

코미디언 유병재가 댄서 가비와 같은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가비 찰스엔터 “왜 샀나?” 청문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등장한 가비에게 유병재는 “가비님하고는 동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가비는 “아, 나 알 것 같아”라며 “선배님이죠. 1년 정도 먼저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저희가 이제 ‘제로네이트’라는 미용을 받았는데”라고 밝혔다. ‘제로네이트’는 기존 래미네이트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게 등장한 치아 미용 시술이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큰 결심을 냈는데, 하고 나서 계속 ‘너무 밝게 했나? 낯설어하시면 어떡하지?’ 하며 걱정했었다”는 유병재는 “어 웬걸”이라면서 가비를 바라보고 웃었다.

그러자 가비는 호탕하게 웃으며 밝은 치아를 드러냈다. 가비는 “저는 심지어 ‘아, 너무 어둡게 했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유병재가 “이게 몇 단계 정도에요?”라고 묻자 가비는 “이게 제일 밝은 거긴 한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안 밝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유튜버 찰스엔터는 “거의 형광등인데”라며 폭소했다.
가비는 “나는 사람들이 저기 10m, 100m 밖에서도 ‘이빨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라며 “왜냐면 그게 이제 미의 상징이거든 LA 걸에게는”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위에서는 “LA 걸이 아닌데 왜. 수원 걸이잖아요. 수원 걸”이라며 가비의 실제 고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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