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70세母 등근육 공개…“엄마 근육은 괴물”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9-13 09:37
입력 2024-09-13 09:37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70살 어머니의 등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70세인 추성훈 어머니의 뒷모습이다. 오랫동안 해온 수영으로 생긴 수영복 자국과 울끈불끈한 등근육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 과거 방송에서 매일 1㎞씩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