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 대결’ 패션쇼 빛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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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6 14:28
입력 2024-04-16 14:28
K팝스타 뉴진스 해린, 영화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로자먼드 파이크·샤를리즈 테론 등 스타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열린 디올(Dior) 2024 프리폴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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