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미관보다 안전을 위해
도준석 기자
수정 2025-01-10 00:53
입력 2025-01-10 00:18
서울 시내를 주행하는 차량의 깨진 후면 유리창이 테이프로 고정돼 있습니다. 차주의 경제적인 형편상 임시 처치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미관을 떠나 유리가 떨어지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수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도준석 전문기자
2025-01-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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