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40년 물류전문가’ 최원혁 대표이사 선임

손지연 기자
수정 2025-03-26 23:38
입력 2025-03-26 23:38

HMM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원혁(65) 전 LX판토스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물류전문가다. 특히 LX판토스에서는 8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로 역임해 글로벌 물류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손지연 기자
2025-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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