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치 [포토] 육사 생도 ‘완벽한 강하’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밴드 https://m.eye.seoul.co.kr/news/current_affairs/politics/2024/08/08/2024080850017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08-08 17:07 입력 2024-08-08 16:36 1/ 9 이미지 확대 완벽한 공중자세 유지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가 지난 1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모형탑에서 도약하며 공중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힘차게 도약하는 육사 생도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가 지난 1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모형탑에서 도약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시누크 헬기 낙하산 강하를 위해 탑승 기다리는 생도들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5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시누크 헬기 낙하산 강하를 위해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시누크 헬기 강하하는 육사 생도들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5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600미터 상공의 시누크 헬기에서 도약하며 낙하산을 펼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기구 강하하는 육사 생도들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600미터 상공의 시누크 헬기에서 도약하며 낙하산을 펼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공수훈련 중인 육사 생도들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낙하산이 지상에 가까워지면서 착지자세를 준비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시누크 헬기 강하하는 육사 생도들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600미터 상공의 시누크 헬기에서 도약하며 낙하산을 펼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착지 이상무!’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가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지상에 안전하게 착지한 후 이상 없음을 보고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 ‘파이팅!’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복귀하고 있다. 2024.8.8 육군사관학교 제공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가 지난 1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모형탑에서 도약하며 공중자세를 유지하고 있다.육사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번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하계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의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했다.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