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한 쌍둥이 판다 자매
수정 2025-05-22 13:39
입력 2025-05-22 13:39
/
8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평상 위에 누워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방사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
연합뉴스 -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죽순을 먹고 있다. 2025.5.22
연합뉴스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그 시초다.
이후 2000년 12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협약 발표일(1992년 5월 22일)로 변경하는 안이 채택되면서 2001년부터 5월 22일이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이 되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