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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문화·사업

뭉크가 온다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2024-09-20 02:40 5분 이상
‘절규’ 너머 위로와 희망 건넨 105일… 함께 울고 웃은 20만명 “굿바이 뭉크”

2024-09-20 02:39 2분 분량
아이 손 잡고, 부모님 모시고… 추석 연휴 뭉크전에 1.5만명 몰려

2024-09-18 11:38 3분 분량
박신양부터 뉴진스까지… 셀럽 ‘픽’과 함께하는 뭉크의 시간

2024-09-12 06:08 5분 이상
“애인과 헤어졌나요… 그럼 뭉크전 보러 오세요”

2024-08-12 02:09 5분 이상
“화려함 속 뭉크의 고독… SNS시대 현대인 닮아”

2024-08-12 01:58 5분 이상
전 세계 기도의 詩 73편 그러모아… 뭉크 그림으로 화룡점정

2024-07-22 11:57 4분 분량
53일 만에… 뭉크전, 10만명 넘었다

2024-07-22 03:23 4분 분량
소설같은 화폭… 뭉크를 읽어내다

2024-07-19 01:29 5분 이상
비명으로 가득한 그림에서 ‘뭉크의 노래’가 들렸다 [특별기고]

2024-07-19 01:28 3분 분량
나의 20대, 이야기를 만들어 준 ‘병든 아이’를 추억하며 [특별기고]

2024-07-19 01:28 3분 분량
“‘예쁨’ 아닌 다른 결의 아름다움… N차 관람 땐 더 재미있을 것”[뭉크전 관람포인트]

2024-07-07 05:42 5분 이상
새 배설물·곰팡이… 뭉크의 로스쿠어, 작품에 ‘시간’까지 입혔다

2024-07-01 03:10 5분 이상
“일상의 성스러움” “그림 외엔 자식 없다”… 뭉크 어록, 마음 훔쳤다

2024-06-24 01:02 5분 이상
“뭉크전 꼭 봐야 해” 문전성시… 9월까지 어린이 아트클래스 열린다

2024-06-21 02:22 4분 분량
“자기감정과 한평생 사투 벌인 예술가… 그 처절함 보여 준 전시”

2024-06-16 11:52 5분 이상
뭉크전 뜨거운 열기… 관람객 5만명 돌파

2024-06-16 11:50 3분 분량
N차 관람·SNS 리뷰… 뭉크전 향한 발길, 연휴 나흘간 1만명 넘었다

2024-06-10 01:59 3분 분량
준비 과정까지 ‘블록버스터’… 한국 미술전시史 다시 쓰다 [뭉크의 명작 속으로]

2024-06-06 06:31 4분 분량
125년을 거슬러… ‘뭉크의 고향’서 온 모더니즘 예술과 만나세요 [뭉크의 명작 속으로]

2024-06-06 06:31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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