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수의 열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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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수의 열린의학] 교감 폭행사건과 조기치료
2024-06-14 12:08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합법적 폭력에서 얻는 카타르시스
2024-05-03 12:30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뷰로크라트와 테크노크라트
2024-03-22 12:40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불신 키우는 사전투표제/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4-02-08 11:28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도파밍으로 즐거움 찾는 시대/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12-28 11:40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마약과 외로움, 한국 사회의 불행/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11-10 02:34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정신장애인 지원이 필요하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9-15 12:54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어린 시절 적절한 좌절은 필요하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7-28 01:16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과도한 불안과 합리적 판단/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6-09 02:27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자살은 극단적 ‘선택’이 아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4-28 02:36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폭력은 뇌를 손상시킨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3-17 01:26 4분 분량 -
[권준수의 열린의학] 의료 개혁 지금이 적기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3-02-03 12:12 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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