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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관중들은 이날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KBO리그는 전날 누적 1002만 758명으로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