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시집 펴낸 이재종 전 靑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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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수정 2025-02-08 18:53
입력 2025-02-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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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날 2일7일’ 고향 시집을 펴낸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8일 오후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재종 북콘서트’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전 행정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담양장날 2일7일’ 고향 시집을 펴낸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8일 오후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재종 북콘서트’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전 행정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담양장날 2일7일’ 고향 시집을 펴낸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8일 오후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재종 북콘서트’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전 행정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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