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우에 220m 제방 붕괴… 5700명 긴급 대피
수정 2024-07-07 23:30
입력 2024-07-07 23:30
후난성 신화 연합뉴스
2024-07-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