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화제 미국/중남미 [포토] ‘가족과 기념촬영’ 앤디 김 미 연방상원의원 당선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밴드 https://m.eye.seoul.co.kr/news/global_topic/America/2024/11/06/2024110650024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11-06 17:41 입력 2024-11-06 17:41 1/ 5 이미지 확대 가족과 기념촬영하는 앤디 김 미 연방상원의원 당선인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 발표 후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당선 소감 밝히는 한국계 첫 연방 상원의원 앤디김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당선 소감 연설하는 앤디 김 의원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당선 소감 연설하는 앤디 김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회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앤디 김 연설에 환호하는 지지자들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지지자들이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 당선 소감을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 발표 후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