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바다’ 부산서 열린 콘텐츠&필름마켓
수정 2024-10-06 23:59
입력 2024-10-06 23:59
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2024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유럽 부스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ACFM은 영화, 영상,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의 콘텐츠 원작 판권 거래와 홍보,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산업의 장으로 30개국 253개사가 참석해 8일까지 계속된다.
부산 연합뉴스
2024-10-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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